이 장의 첫머리에 나오는 시의 첫 두 구절은 금화의 작용을 총체적으로 말한 것이다.
그 다음 두 구절은 일월이 서로 바탕이 됨을 설명한 것이다.
한여름은 곧 괘로는 이괘요, 오행으로는 ㅂㄹ불이다.
흰 눈이 날련다는 것은 곧 이괘 속의 진음이 곤괘로 되돌아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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