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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빛이 이르는 곳에 신장 속의 진양이 나와 응하게 된다.

천심이 중앙 정위에 자리잡게 한 뒤에,

두 눈을 아래로 내린다.

마치 성지를 받들어 대신을 소환하는 것과 같으니 누가 감히 따르지 않으랴

그런 다음에 두 눈은 안으로 감궁(하단전)을 비춘다.

빛이 이르는 곳에 신장 속의 진양이 나와 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