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이 중앙 정위에 자리잡게 한 뒤에,
두 눈을 아래로 내린다.
마치 성지를 받들어 대신을 소환하는 것과 같으니 누가 감히 따르지 않으랴
그런 다음에 두 눈은 안으로 감궁(하단전)을 비춘다.
빛이 이르는 곳에 신장 속의 진양이 나와 응하게 된다.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월이 서로 바탕이 됨을 설명한 것이다 (0) | 2013.03.01 |
---|---|
모든 인연을 떨쳐버리고 조금의 잡념도 (0) | 2013.02.28 |
두 눈의 진기가 밝게 빛을 발하면서 (0) | 201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