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추기란 곧 작용이다.
추기를 잘 이용하여서 조화를 돌린다는 것이지,
조화가 추기에 머물러 있다는 말이 아니다.
육근과 칠규는 모두 광명을 품어 저장하고 있는 곳인데,
어찌 두 눈만 가지고 말하고 다른 것은 모두 언급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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