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괘의 가운데에 있는 양을 이용하면서
이괘에 해당하는 빛으로 그것을 비추고 모으면, 이것이 곧 밝음이요,
일월의 합쳐짐이 된다.
주운양(청나라 때의 도인) 스승께서는 북종법파이다.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리가 나면 더 이상 소리가 아니고 울림이다 (0) | 2013.03.03 |
---|---|
육근과 칠규는 모두 광명을 품어 저장하고 있는 곳 (0) | 2013.03.02 |
북두칠성의 자루 (0) | 2013.03.01 |
감괘의 가운데에 있는 양을 이용하면서
이괘에 해당하는 빛으로 그것을 비추고 모으면, 이것이 곧 밝음이요,
일월의 합쳐짐이 된다.
주운양(청나라 때의 도인) 스승께서는 북종법파이다.
소리가 나면 더 이상 소리가 아니고 울림이다 (0) | 2013.03.03 |
---|---|
육근과 칠규는 모두 광명을 품어 저장하고 있는 곳 (0) | 2013.03.02 |
북두칠성의 자루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