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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감괘의 가운데에 있는 양을 이용하면서

감괘의 가운데에 있는 양을 이용하면서

이괘에 해당하는 빛으로 그것을 비추고 모으면, 이것이 곧 밝음이요,

일월의 합쳐짐이 된다.

 

주운양(청나라 때의 도인) 스승께서는 북종법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