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오른쪽하단에있는 출국한공항란에는(영어와 한자로 써있슴)"인천"이라고쓰고 왼쪽하단에있는 입국공항란에만 "나리따"라고 쓰면된다.
물론 무쉭한나는 몰랐지만 나의 동행녀가발견 우리둘은 이쁘게 잘썼다.
드뎌 나리따 도착
입국심사대에서 한국여인 제 이명을 만났다. 그녀들역쉬 두칸모두 "나리따" 라고 썼더군. 그런그녀들의 두손에 꼬옥 쥐어있는것은 바로바로바로 100배즐기기......
님덜도 처음 나가보시는 분들은 잘보고쓰세요(100배의 다른내용들은 무쟈게 도움이많이됩니다-출판사 테러방지용멘트가 절대아님)
애니웨이.....문으로나가니 우리사장님 고모가 기다리고 계셨다. 고모의 안내로 우리는 가메이도라는 동네에도착해서 여장을 풀었다.
가메이도는 한국사람들이 많이살고있는 동네다.
우리는 바로 긴자의 지역 밤거리를 보러가기위해 나섰다. 전철을 타는것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았다. 서울하고 똑같이 동남방송 유선방송 신청 노선도에서 가고싶은역과요금을확인하고 표 사서 갈아탈역있으면 서울처럼 화살표따라서 갈아타고 표내고 나오면되는것이다.
약간 무쉭한나는 갈아타는 역마다 표를다시사고 다시들어가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다.
여기서 잠깐!!!!! 100배에나온 전철표는 중심부분만 그려있는 표니깐 도착하자마자 도쿄전체전철 노선표를 구하시라는 말씀!!!!! 우리는 어케구했냐고? 유라꾸조역에 바로옆에붙어있는 티브로드 서부산방송 가입 여행안내소에있는 가판대에 꽂혀있었다. 아마 낙동방송 인터넷 역마다 다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애니웨이 긴자에 도착해서 세이부백화점갔다가 여기저기 거리 구경을하고 사진몇방박고 고모네 집으로 왔다.
시간이늦은관계로 쇼룸을 보진못했지만 그래도 나의최대관심사이자 목적인 백화점은 좀보았으니 상관없다.(나는 원래 전자나 자동차에는 관심없고 나의밥줄인 옷에만관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