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는 도 자체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장차 드러날 기미의 뜻이다.
이것은 기미는 도를 자각해야 알 수 있는 것으로
변화지도를 자각하지 못하면 기미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용문에서 대인도 역도를 주체적으로 자각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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