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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공간상에 드러난 정도를 실천 자각하는 사람은

대인지도와 중도를 논의하면서 중정지도를 대인 군자지도로 구분하는 것은

중도가 대인의 자각에 의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간상에 드러난 정도를 실천 자각하는 사람은 군자이다.

대인의 의해서 중도의 자각이 이루어짐에 대하여 계사상편에서 이렇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