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엠 유선방송신청 가입 할인 |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지금 씨앤앰 지역 유선방송요금 대박할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NM C&M 지역의 박수현 팀장에게
문의해주세요!
특히 최저가 질문, 혜택에 관한 질문 환영입니다.
케이블방송 뿐만 아니라 인터넷가입 설치 또한
함께 문의하셔서
팀장혜택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빠하하하!
K <-- 존니 쪼발려한다.
아줌마는 수다가 취미시다..
특기도 수다이신것 같다..
민박집에 도착해서도 울 방에서 한참을 떠들고는 나가셨다..ㅡㅡ;
민박집은 좋진 않았다..하루에 2100엔으로
도쿄에서는 거의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벗뜨!!!
인심좋은 아줌마와 아찌가 있기에
우린 그냥 거기서 마지막날까지 보내기로 했다..
판자로 만든 이층침대...
대충 장판으로 만든 샤워실..
혼자 서서하기에 딱 적당하다.
쪼그리고 앉고 싶은 사람은 앉아도 안 말린다..ㅡㅡ;
욕조같은거 절대 없다..샤워기만 덜렁 달려있다..
화장실에는 이렇게 써있다..
'푸두둥은 지하철 역이나 공원 화장실에서!'
그 민박집 갈 사람 확인해봐라..
진짜다..
난 절대 거짓말 안한다..허풍도 안떤다..
여기 쓰는 말들 웃길려고 한소리 아니다..
과장, 허위를 젤 시러한다..
절대적으로 현실에서 벌어진 일들이고..
내 고장난 스캐너 고치면 증명하는
몇몇 사진들도 참고로 올릴 것을 약속한다.
(언제 고칠지 모른다..망가진지 어언 1년이 되어간다..ㅡㅡ;)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민박집에선 절대 응가를 해결하지 말라는 뜻이다..
하지만 난 그럴수 없었다..
여행하다보면 응가의 조짐이 보여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
게다가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기때문이
이 조짐을 빨리 알아채기도 힘들다..ㅡㅡ;;
불행하게도 난 이 감을 잡지 못했다..
여행출발 당일 롯데백화점에서 배탈이 나서 설X를 한 후..
아직까지 소식이 없었다..
아..띠..배가 욜라 단단했다..
그래도 난 죽어라고 먹고 다녔다..나 대식가다..ㅡㅡ;;
여행하다보면 현지에서 한국애덜 많이 만나서 같이 이동도 하게 되는데..
체코에서 만나서 빈까지 같이 몇일간 같이 다니던 넘이 있었다..
뚱땡이였는데..그넘은 나 먹는거 보고 치를 떨었다..
빈에서 중국식 부페집엘 갔는데..
접시 잔뜩 3번을 퍼다 먹고,디저트까지 챙겨먹었다..
그 느끼한 중국음식을 말이다..-_-
나 지역 디지털 HD 비즈 기업상품 가격 싼곳 느끼한 음식 절라 잘먹는다..김치 없이도 말이다..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요주의 인물이 바로 방향치와 먹치이다..
난 이 두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게다가 술도 축낸다..
술취하면 코까지 곤다..ㅡㅡ;
한갖 소문에 의하면 방향치와 먹치를 갖춘 뇬이 있으니 들러붙지 않게
조심하라는 것이 한국애들 사이에서 떠돌았다고 한다..
난 타고난 여행체질인것 같다..
같이 여행다니던 언냐가 나처럼 비위좋은애 첨 봤다고 했다..
여행지에서 구리기로 소문난 치즈퐁듀와
(TV 선전에서 심XX뇬이 먹고 욜나 맛있는 척한거다..발꼬랑내 난다)
팍치 들어간 태국 우동(특이한 팍치 냄새는 대부분 쏠려한다..)
을 부페집에 가서 미친듯이 먹었다..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절대 못먹는거다..
하지만 난 절대 안 남긴다..
음식 버리면 벌 받는다..
울 할머니가 그랬다..
울집에선 밥 공기에 밥알 하나만 붙어있어도 욜나 두들겨 맞는다..
때문에 난 다 먹지 않으면 항상 불안하다..
오늘따라 줄줄이 사탕이다..ㅡㅡ;
말이 꼬리를 물고 여기까지 오다니..
하여간 그래서 나는 필이 오면 바로 화장실이 가야했다..
나뿐만 아니라 I와 P도 마찬가지였다..
케이블TV 티비 인터넷 추천 속도 사은품 광랜 아줌마께 화장실에다 응가해서 죄송한 맘 금할 길이 없다..ㅡㅡ;;
음..
화장실 얘기가 나온김에 일본의 화장실에 대해 감히 말하겠다..
한번쯤은 쪽발이넘들 칭찬을 해줘도 될것 같다.
쪽발이 넘들 깨끗한척 하는건 세계적인 수준이다..
내가 가본 나랑중 젤 깨끗했다..
참고로 태국 화장실엔 수세식 변기가 있다..
(그나마 깨끗한 경우다..)
그러나 인력을 사용하는 수세식이다..ㅡㅡ;
변기옆을 아무리 뒤져도 물내리는 버튼이 없다..
변기 옆에는 물이 담겨있는 양동이와 바가지가 있다..
첨엔 이게 몬가 했다..손씼는 것일까?
아님..뒤 닦으라고?
하지만..한참을 찾다가 물 내리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 직감했다..
저걸 퍼서 부어야 한다는 것을..ㅡㅡ;
열씨미 붓다보면 내려간다..
가입 요금 신청 할인 많이주는곳 현금 당일설치 최저가 응가는 좀 많이 부어야 한다..붓다 똥빠진다..ㅡㅡ^
아..자꾸 얘기가 샌다..
다시 정신차리고..
일본의 화장실은 참으로 다양한데..
거의가 물을 내리는 버튼이 제각각이다...
모두가 어떻게 하면 좀더 깔끔한 터치로 물을 내릴까를 고심한것 같다..
한번은 일을 보고 일어났는데..바로 물이 내려왔다..
신기해서 살펴보니..이야~~~
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짝..짝..짝..(처음이다..3번 친거..)
엉덩이 부분에 센서가 있었다..ㅡㅡ;;
엉덩이의 움직임을 보고 센서가 작동한것이다..
거의 터치할 필요가 없는 센서로 되어있었다..
손을 앞에다 대기만 하면 된다..
손씻는 수도꼭지도 대개가 센서다..
글구 이넘들 화장실엔 꼭 휴지가 있다..
아무리 작은 역에 있는 간이 화장실이라도 휴지가 있다..
때문에 일본 여행할때 휴지는 안 들고 가도 된다..
게다가 길에서 마구 나눠준다..
음..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자..
우린 업체 설치 비용 설치비 무료 면제 채널 초고속 비교 전화 결합상품 민박집에 도착해서 아줌마의 수다를 들어준 후
점심으로 비빔면을 해먹었다..
우리의 방은 4인용 방으로 판자 2층침대가 있는 방이었다..
딥따 작은 방에 교묘하게 4개의 판자침대가 배치되어 있었다..
우린 술판을 벌일때마다 바닥에 앉지 못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마셔야 했다..ㅡㅡ;;
그래도 그 민박집은 좋다..
아줌마가 빨래도 해준다..
물론 속옷은 지가 빨아 입어야 된다..
참고로 난 속옷 빨기 싫어서 다 헌 속옷 들고가서 입고 버렸다..
씨앤앰/씨엔엠/씨앤엠/씨엔앰 cnm c&m 여러분도 그렇게 하길 바란다..
가끔 모자를땐 수단것 대처하기 바란다..
무슨 방법인진 말 안해도 알것이다..
8박9일중 난 팬티4벌 들고갔다..
아..다시..말이 샜다..
결론은 이 민박집 좋다..
우린 여기서 우릴 능가하는 여행팀을 만났다..
다른 멤버는 나가고 남자애 하나만 있었는데
K는 오랫만에 남자를 보자 디따 반가왔나보다..
그넘에게 붙어서 내려오질 않았다..
하긴 그도 그럴만 하다..
그동안 우리에게 갖은 놀림와 개무시를 당하면서 얼마나 서러웠겠냐..
이해해주자..
그 여행팀의 얘기는 K가 그넘에게 들은것인데..
보름동안 남자2,여자2명이 일본일주를 하는 팀이었다...
그들도 인터넷에서 만났는데..
남자애덜은 여자애덜에게 치를 떨고 있었다..
내가 보기엔 참 남자다운 애덜로 할수만 있다면 K와 바꾸고 싶었다..^^;
그들은 우리처럼 무대뽀 씨엔엠 유선방송 가입 기질이 있는것 같았다..
여자애들은 그 무대뽀들을 따라다니느라 지칠대로 지친것 같았다..
그들의 불만은 몬생긴것들이 약해서
잘 따라오지도 못하고 말만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자애들을 대놓고 몬생겼다고 했다..
그도 그럴것이 여자애들은 무용과였기 때문이었다..
인터넷에서 무용과 여대생이랑 간다고 넘들은 욜나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법..
무용과간게 무슨 죄냐..몬생기면 무용과 못가냐?
'딜라이브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케이블 cnm 씨엔엠케이블방송 c&m최저가 (2) | 2015.06.21 |
---|---|
씨엔엠 용산케이블 씨앤엠 용산유선방송 c&m cnm (2) | 2015.06.15 |
씨앤엠 노원케이블 씨엔엠 노원구 유선방송 가입 (0) |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