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본인들한테 물어 물어 갔다…이제는 일본인에게 물어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일본인들은 참 친절하다..말이 통하지 않아도 가르쳐 줄려고 역삼동, 개포동, 청담동, 삼성동, 대치동 애를 쓴다. .이것이 일본와서 일본인들의 편견이 바뀐 것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니시혼간지는 히가시혼간지와는 크기부터 달랐고(작다) 또한 관광객들이 없다는 것이였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붐비던 히가시혼간지와는 다르게 너무 한적햇다..(우리가 갔을 때 정말 관광객이 아무도 없었다..우리밖에는..) 글구 여기서 화장실에 또 신기해 했다… 센서로 열리는 휴지통이 신기했다..센서 같은 것에 손을 갔다데니 휴지통이 열렸다…씨앤앰/씨엔엠/씨앤엠/씨엔앰 cnm c&m 우와..정말 신기타..굴구 놀랐던 일..손말리는 기계(우리나라는 한참을 데고 있어도 손이 잘 말르지 않는다..)가 엄청 나게 성능이 좋았다..금방 손이 말랐다..하지만 소리가 엄청나게 컸다..깜짝 놀랄정도로..-.-;; 암튼 우리는 니시혼간지에는 신사동, 논현동, 압구정동, 세곡동, 자곡동 약간 실망을 하고 밖에 있는 건물들에게 눈길이 더 갔다..너무 이쁜(일본틱한..)건물이 많았다…우리는 이 거리를 걷기로 했다..근데 이상하게도 업체 설치비용 설치비 무료 면제 채널 초고속 지역 디지털 HD 비즈 기업상품 와이파이 싼곳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사람 사는 동네가 아닌가..?? 근데 정말 너무 덥더라..어쩜 왜 이리 그늘이 없는지… 어느새 점심 먹을 시간이 되서 우리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그동안은 먹는게 볼품없었어서 맛있는걸 먹기로 했다..길을 걷다보니 맛있게 생긴 음식들이 눈에 보였다..초밥..(칭구는 초밥을 무지 좋아한다..) 음식이 생각보다 비싸진 않은거 같았다..그래서 우리는 강남구유선방송 글루 들어갔다..(강남씨앤앰 들어가기 전 밖에 써있는것보다 비싸면 어쩌나 율현동, 일원동, 수서동, 도곡동, 논현1동 무지 떨었다는 것을 밝힌다....-.-;;) 칭구는 초밥을 먹고 나는 돈까스를 먹었다..일본 돈까스는 한국에서도 몇번 먹어봐서 먹을줄 알았다..^^ 깨를 으깨서 소스를 붓고 돈까스를 찍어 먹었다..이상하게 돈까스가 입에서 녹았다..음…케이블TV 티비 인터넷 추천 설치 속도 사은품 비교 할인 온라인아날로그 무약정 wifi 렌탈 신기했다..어떻게 튀겼을까..(그래도 한국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던 걸로 기억된다..)칭구가 먹은 강남유선 초밥은 나름데로 맛있었다..먹다보니 점원이 와서 뭐라고 그러는 거였다..(그때 시간 2시 넘은 시간..)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영어를 쓰는 것 같기는 했는데 도저히 알아 들을수 없었다..(이 식당에서 나름데로 영어 잘하는 사람이였던거 같다..) 나중에는 도저히 안되서 종이에 써달라고 햇다..알고보니 식당이 3시에 문을 닫아서 2시30분까지밖에 주문을 안 받는다는 것이였다..나원참..일본사람의 영어 발음은 정말로 이상하다..쉬운 거였는데..예전에도 느낀거지만..정말 한없이 웃음밖에 안나왔다..알고보니 이식당은 심야영업을 해서 낮3시까지 하는 식당이였다..암튼 우린 맛있게 먹고(칭구는 잘 먹었다고 강남유선 일어로 열씸히 연습해서 써먹었다..대치4동, 역삼1동, 역삼2동, 도곡1동 근데 일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았다..가입 요금 신청 접수 vod UHD pc 녹화 영화 드라마 예능 TV 부가세 차라리 영어로 얘기하는 것이 더 낳을 듯..) 교토역에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갔다..일본와서 산을 올라가게 될줄이야…산을 타는 것 같지않게 산 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내가 생각해도 이상한 말이다..)암튼 기요미즈데라까지는 엄청나게 올라갔다..일요일이여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다..중간 중간 아이스크림파는 것에 자꾸 눈길이 갔지만 난 참았다..내려올때를 기약하며..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너무 이뻤다..일요일이라서 그런지 가부키(?)인가 하는 공연을 했다..뭔 얘긴지는 모르겠는데..이상한 가면을 쓰고 하는거였다..우린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산넨자카. 니넨자카라고 하는 곳으로 내려왔다..베이직 모바일 리모콘 화질 프로그램 편의점 현금 계산 저렴한곳 이것저것 사고 싶은게 많았지만 참았다..(귀후비게가 무려 350엔이나 했다…쩝..) 마루야마꼬엔에 들려서 기온으로 내려왔다..정말 개포4동, 일원본동, 일원1동 엄청 걸었다..기온은 정말 색다른 곳이였다..우린 그곳을 한참 본후 다시 교토역으로 가기로 햇다..그러나 길을 알수 없었다..한참을 헤매다 한 여자 일본인에게 물었더니 버스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었다..나중에 알고보니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는 중이였다…너무 고마왔다..(그 여자는 영어를 약간 쓸줄 알았다..아무래도 대학생인거 같았다..^^) 다시 교토역으로 가니 스카이 가든에서 공연을 했다..원래는 기모노 컨테스트를 하는거였는데 그 전에 댄스 경연대회 같은 것도 했다…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볼게 정말 많았다..이런저런 공연도 하고..일본인들도 PVR HD 패밀리 이코노미 스탠다드 SD 실속형 보급형 플러스 힙합을 많이 좋아한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다..일본인하면 구제스런,,일본틱한 스타일을 생각했는데 댄스경연대회 나오는 및 구경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힙합스타일이였다..(오…멋진 남자도 많았다.^^) 일본에서 특히한점 여자들은 절대로 반바지를 입지 않는다..그리고 야구모자를 쓰지않는다..주로 썬캡같은 것을 많이 착용하더라.. 암튼 우린 공연을 보고 교토역 내부를 구경하기로 했다...기대했던 오락실..(난 오락을 무지 좋아한다…특히 펌프나 일본에서 들여온 신기한 오락들…) 그런데 조금 실망했다..DDR이 있었는데 일본인은 무지 못했고 기계도 신기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우리나라가 하두 많이 수입해와서 다 보던 것들이였다..하지만 잼있는것도 발견했다..북치는것..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보지 못한 강남씨앤앰 가격의 것이였는데 들어오면 히트칠거 같았다…잼나더라..암튼 여기저기 강남유선방송 가입 구경을 하고 저녁을 먹었다..유동류를 먹었는데 칭구는 한국에서 먹던 우동을 먹었고 난 약간 맛이 꾸리꾸리한 우동을 먹었다..(음식시킬때 너무 고역이였다..일본어를 읽을줄 몰라서..가타가나는 꼭 알고가자..) 암튼 난 음식시킬 때 꼭 사진이 있는것만 시켰다..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