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열고 나가는 것을 맡아보고 음은 닫고 들어오는 것을 맡아본다
해가 물 속에 있으면 살고 떠나면 죽는데
교와 불교를 이르는 것이다
음은 양과 대립하기에 2이다.
그러나 양이 오면 살고 양이 떠나가면 죽는다
천지만물의 생사는 음양이 맡아보며 1로 돌아간다
신은 구역이 없으며 성은 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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