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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그리고 외연적인 면에 불과하며

이러한 면의 한을 낱이라 부르기로 한다

이에 대해 낱이 다모인 한이 전체로서 존재하는 하나를 온이라 부르기로 한다

그런 즉 낱과 온은 모두 한의 내포적, 그리고 외연적인 면에 불과하며,

결국 한의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