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결국 주희는 대연지수절을 점을 치기 위한
용시구괘로서 이해하고 주역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았다.
이것이 그의 한계이다
둘째, 괘효와 하도 낙서가 유관설에 대하여는 한대 이후로 공안국에서 주희에 이르기까지
도서역학과 괘효역학은 어느정도 연관을 맺고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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