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갈이 주희는 하도 낙서의 중수를 태극과 음양의 각 이십수를 양의
육칠팔구를 사상으로 하여
이로부터 팔괘가 형성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괘효가 근본적으로 하낙서 원리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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