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이르노니 많이 주어진 자는 많이 내어 놓아야 하며
적게 주어진 자는 적은 양 밖에 요구 당하지 않으리라.
식사가 끝나자 과 손님들 일동은 말의 집에 있는 큰 홀로 모였습니다.
그 때 라마스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부디 대답해 주십시오.
지금은 평화의 새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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