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무도 언제 어느시간에 그분이 오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베가 말했습니다.
이는 저희들에 대한 비유입니까?
아니면 민중들에 대한 비유입니다까?
께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그리 묻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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