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지침은 카메라가 어떤 것이며 가솔린 엔진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런 가르침이 쓸데가 없는 것이다.
내가 이 해설의 독자로 예상하는 서양인은 바로 이같은 입장에 있다.
따라서 나는 심리적 상태와 상징성에 있어서 볼 수 있는 동서간의 일치점을 강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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