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해서, 우리들이 최고의 삶의 뜻을 구현한 한 사람의 인격을 신적인 모범으로써 숭배하는 동안에 마침내는 형식적인 모방에 빠져서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가장 높은 삶의 뜻을 실현하는 것,
본래적 자기실현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 속의 고유한 의미를 포기한다는 것은 세속적으로 보아서 분편할 것은 없다.
그러나 만일 옐가 그러한 쌂의 방식을 취했다면 아마도 그는 평판이 좋은 한사람의 목수로서의 생애를 보냈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오늘에 살아 있다면 그당시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게 ㅔ대항하는 종적 반역자가 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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