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각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변화된 것이다.
이 화가 아니면 신묘함을 말하지 못한다.
역시 도를 보지 못하면 어떤 깨달음의 경계가 있어도 구름사이로 햇빛이 새어나오는 것일 뿐이다.
소식(없어지거나 생겨남)은 기의 운행을 말하는 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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