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오염된 지 오래되어 일시에 맑히기 어렵겠지만
실은 죽느냐 사느냐의 큰일이다.
한번 빛을 되돌리고, 정과 신을 회복하여,
스스로의 마음에다가 빛을 모아 비추면, 그것이 바로 부처의 등불인 것이다.
부처 등불을 변함없이 밝히고 비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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