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의 존재를 알아 볼 것 같으면,
결국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외의 것이 아니다
단서에서 말한 바의 그런가 하면 또 그러하지 않으며
그러하지 않은가 하면 오히려 그러한 것이다. 라 하는 것이니..
이러한 묘사야말로 그 본래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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