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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술부로 되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근대 전까지는 이를 명사로 해석해왔죠.

최종적으로 언제까지냐면 1803년의 수산집까지는

명사로 나와 있습니다

수산집 이후로 1900년대부터 곡을 주관하고...등으로 이런 식으로

술부로 되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