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궁은 노나라 제후로 하여금 남면하여 정사를 돌보도록 하였다
어느 누가 문을 통하지 아니하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겠는가
문은 도이다
도에 의하지 않고 구제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문으로 나오지 않는 것은 구멍을 뚫고 나오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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