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형의 두 면과 네 변을 어떻게 결합시키느냐에 따라서
비시원의 정도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직사각형과 같은 사각형은 두 면과 네 변이 한군데에도
맞붙은 곳이 없다.
그런데 사각형의 한쪽 끝을 길게 말아 원기둥을 만들면
단 한 짝의 변만 마주 붙고 두 면은 그대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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