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 격의 3을 요원 격의 3과 구별하기 위해서 특별히 대삼이라 했다
큰 3이 합하여 여섯을 낳아 칠팔구로 직여 삼과 사로 이루어
다섯으로 돌아온다
이부분은 천부경 가운데 가장 난해한 부분이다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개의 상수 철학의 원리를 응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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