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밖에

이 할머니는 79세 나이에 장작을 팰 수 있다

향불을 피운 뒤,

다음에는 오른편으로 가 종을 아홉번 치고 이어 반대편에 있는 징을

여덟번 친 다음에, 제단 앞에 엎드려 두번 절하고 천부경을 외운다고 한다

이 할머니는 79세 나이에 장작을 팰 수 있다고 하니,

이는 곧 천부경이 유구한 역사를 이어 주는 민족의 에너지였음을 웅변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