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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순환선을 타고 오사카성공원역으로 향하는데 노선도를 보니까 또 갈아타야 하는 것 같아서 끙끙댔는데 옆 친구가 가만히 있으면 도착한다고 타일러서 가만히 있으니까 JR오사카성공원역에 바로 도착했다.개찰구를 빠져 나와 이모친구분께 연락을 했더니 바로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굉장히 늦게 도착하셔서 기다리느라 좀 고생했다.그 동안 자판기에서 음료수 2캔 정도 뽑아 먹었는데 하나에 120,150엔이나 했다.기다리는 동안 역 밖에 나가서 오사카성 윗부분만 봤는데 멋있었다.이모친구분을 만나고 아침먹고 바로 오사카성 관람을 시작했다.예전 일본의 최고 정권자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궁궐답게 규모가 어마어마했다.성안에 안 들어가고 외곽만 봐도 시간을 충분히 보낼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뒤에 나라,고베를 봐야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얼른 성안만 제대로 보고 나라로 향하기로 마음먹었다.광진인터넷 입장료가 600엔이나 해서 또한번 고물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성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뒤를 돌아보니 전경이 너무 멋있었다.캠코더로 다 찍고 싶었지만 내 친구가 큰 밧데리를 챙겨놓지 않은 까닭에 사진만 찍을 수밖에 없었다.그리고 광진구케이블 내가 너무 흥분해서 였는지 시계앞거울을 성벽에 긁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성안에 들어가자마자 안내원에게 DO YOU HAVE ANY KOREAN INFORMATION GUIDE? 하고 물어보니까 안내원이 한글로 된 안내책자를 줬다.이때부터 영어 말문이 트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국어에 관한 일종의 자신감이 붙었다.오사카성 내부는 그런대로 볼만했다.7층까지는 박물관과 다름이 없었고 8층은 전망대였는데 오사카시가 훤히 보였다.일본의 역사나 오사카성에 관한 세부사항을 알고싶다면 꼭 들어가라고 추천하고 싶다.
전망대에서 사진 몇 방 찍은뒤 허겁지겁 JR오사카성공원역으로 갔다.긴떼쯔나라센을 타기 위해 우선 JR난바역으로 갔다.난바역이 오사카시 중심부여서 그런지 굉장히 번화했고 볼거리가 무지하게 많았다.난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대충만 보았지만 말이다.서로 다른 회사의 광진유선방송 역이라 굉장히 멀 줄 알았는데 정말 금세 갔다.게다가 급한 사람들을 위해 공항에서나 볼 수 있는 바닥 에스컬레이터도 CNM광진케이블 있었다.긴떼쯔 난바역에서 나라까지 요금이 500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된다.(비싸다!!!!)나라까지 가는 열차안에서 처음으로 일본학생들을 보았다.남자 교복은 CNM 우리나라와 별 다른게 없었으나 여학생 교복 치마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주름이 자글자글 들어간 것이었고 애들들이 무슨 C&M 미니스커트 입은 모양 쫙 올려 입고 있었다.(무다리인 애들까지!)그리고 양말은 되게 길고 역시 주름진 것을 신고 있었다.일본학교 교복에 관한 규정이 우리보다는 덜 엄격한 듯 싶었다.슬램덩크 같은 일본만화에서 봐왔던 교복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나라가 좀 시골에 속한 것인지 열차 밖 풍경은 거의 논밭이었다.긴떼쯔 나라역에서 내리자마자 100배 책에 있는대로 코스를 밟으려는데 어디가 어디가 몰라서 안내도를 봤는데 역시 감이 잡히질 않았다.그래서 역 안의 관광안내소로 들어갔다.웬 할머니 한 분이 카운터에 있어서 오레와 강꼬꾸진이라면서 머뭇거리니까 그 분이 노란 지도 책을 펼치면서 ARE YOU FIRST TIME IN NARA? 라고 물으셔서 YES라고 대답했다.그 분이 빨간 펜으로 설명하면서 코스를 그려주셨는데 100배 책보다 알아보기 쉽다는 느낌을 받았다.(이때 관광안내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호류지까지는 어떻게 가야되냐고 물으니까 버스타고 30분은 가야한다고 해서 거긴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THANK YOU VERY MUCH하고 나와서 첫번째 코스인 동대사로 향했다.
가는 도중 사슴들을 실컷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사슴덕분에 동대사로 가는 길이 별로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동대사 앞에도 사슴떼들이 우글거렸는데 절 규모가 대단했다.아니 절이 아니라 일종의 성 같았다.입장료 300엔 정도 내고 절안에 들어갔는데 초대규모의 불상이 있어서 깜짝 놀랬다.그 밖에 대규모의 사자상이나 동물상이 여러개 있어서 저절로 감탄사가 연달아 나왔다.절을 나오는데 100배 책에서 나온 영생으로 인도하는 기둥을 발견했다.너무 구멍이 좁아서 내 뚱뚱한 몸으로는 어림도 없을 듯 싶어서 포기했다.절을 나오니까 약수물이 있길래 물 한잔 먹고 다음 코스인 니가쯔도,산가쯔도로 향했다.
요번 코스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엄청 고생했다.곳곳의 오르막길을 통과해야 했는데 짐의 무게 또한 만만치 않아서 땀을 비오듯 흘린것 같다.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맞는건지 산가쯔도에 도착하자 마자 본 불당의 모습이 진짜 멋있었다.니가쯔도 또한 대단한 광진구케이블 요금 풍경을 지니고 있어서 나라에 온 보람을 느끼게 해줬다.무엇보다 불당 위에 올라가서 본 나라시내 전경이 더 인상적이었다.니가쯔도,산가쯔도가 나라의 63빌딩급은 되는 듯 싶다.시간이 없어서 멋있는 두 불당을 제대로 다 둘러 보지도 못하고 다음 코스인 춘일대사로 향했다.가는 도중에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할 수 없이 허름한 집 지붕밑에 들어가서 비를 피해야 했다.20분이나 기다려서 천둥,번개가 좀 누그러지는 느낌이 들어서서 그때부터서야 광진인터넷 길을 재촉할 수 있었다.
비를 맞아가며 고생해서 온 춘일대사는 별로 인상적이지 못해 아쉬웠다.사진 몇 장만 찍고 그냥 다음 코스인 오중탑으로 향했다.가는 도중에 엄청나게 큰 광진구인터넷 가입 도리이를 봤는데 꽤 멋있어서 사진 찍느라 몇 분 지체했다.오중탑 또한 동대사 만큼 규모가 대단했다.탑에서 100M는 떨어져야 사진렌즈에 탑 전체가 들어 올 정도였으니 말이다.다음 코스는 사루사와이께 연못 100배 책에서 보니까 무슨 슬픈 전설이 광진구유선방송 담긴 연못이라서 호기심을 갖고 갔는데 그냥 평범한 큰 규모의 연못이었다.이로써 나라관광을 마치니 6시 가까이 된 것으로 기억된다.배가 허기져서 긴떼쯔나라역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맥도날드로 갔다.친구가 데리야끼 버거를 먹고 싶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광진유선방송 우리나라에서 파는 불고기버거랑 맛이 거의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특이하게 안에 조이포토라던지 오락실에서나 볼 수 있는 두더지 잡기 게임이 있었고 교복입은 애들 천지여서 그런지 굉장히 시끄러웠다.
얼른 긴떼쯔 난바역에서 내려 고베로 가기위해 100배 책과 C&M 광진케이블 노선도를 번갈아가며 봤는데 우리가 찾는 우메다역이 노선도에 없어서 할 수 없이 역무원에게 영어로 물어봤다.그 사람 왈, SO YOU WANT TO GO TO KOBE? 해서 내가 YES하니까 일본말로 몇마디하고 가만히 있었다.참 황당해서 다른 역무원한테 물어봤더니 JR난바역까지 걸어가서 JR 오사카역에서 내리라고 했다.100배 책에 나와 있는대로 오사카역에서 내려서 한큐 표지판을 따라가니 한큐백화점 같은데 다다랐다.그리고 거기서 한큐센이 보여서 우리가 가려는 목저지인 산노미야역행 표를 끊을 수 있었다.한 40분 정도 걸려서 산노미야역에 내렸다.역에서 나와 고베야경을 보니 정말 멋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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