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동양 사상의 비시원적인 성격을 도식화한 것은 없다고 본다
복희 팔괘도는 나중에 태극 도형의 원형이 되었는데
19세기의 한국 정역의 창시자 김일부는 이러한 복희 팔괘도 속에서
시원적인 요소를 발견하고 완전히 비시원적인 것으로 개조했던 것이다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학의 이름도 통일할 수 있다 (0) | 2014.09.29 |
---|---|
이원론을 만들어내는 잘못을 범하고 (0) | 2014.09.26 |
모든 사람들의 머리를 다 깎아 준다 (0) | 20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