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당은 그의 푸른 하늘을 의미하는 팅그리에서 출발하여
밝사상 혹은 불함문화론을 전개하고 있다
밝은 몽골어 텡그리에서 유래된 것으로 밝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육당은 동북아 일대의 산천이름 사람 이름 등에 백자가 들어가는 말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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