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양육하고 각각 그들이 마땅함을 얻도록 해야 함을 말한다.
일곱째, 풍수환괘는 물위에 바람이 지나가는 상이다.
수는 건너가야 될 강물이다.
바람이 물 위에 행한다는 것은 목도를 타고 강을 건너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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