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연은 수의 증감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라는 수식어를 사용한 것은 그것이 천도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근거로서 중심 건괘와 곤괘의 단사에서
각각 대와 지를 통하여 건도와 곤도를 표상하고 있음을 보면 이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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