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은 있음이 된다.
그러므로 양의 성은 있으나 음의 성은 없다
양은 두루 미치지 못하는 바가 있지만 음은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다
양은 없을 수 있으나 음은 항상 있다.
두루 미치지 못함이 없고 늘 있는 것은 실이 된다.
그러므로 양의 체는 허하고 음의 체는 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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