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도 이름을 붙일 수도 말로 할 수도 없고 무라고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고 풀이한다
왕필은 그때까지의 상수역학을 밀어버리고
계사편의 태극과 노장의 도를 융해시켜서 의리역학을 확립시키고
새로운 철학사상을 내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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