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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개경게에 말하여 묘법이란 말이 있다

역시 사상에서 온 것이라 하깄다.

이것을 도표로 그려 달의 운행에 따라 변형된 명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묘리 : 노자는 도덕경에 말하여

현묘라는 말이 있으며

또 불가에서는 개경게에 말하여 묘법이란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