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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용마의 등에 나타난 도형이다

논어에도 있듯이 하도라는 명칭이 이에서 비롯되었지만

전설에 의하면 복희 때 황하에서 나왔다는 용마의 등에 나타난 도형이다.

또한 하도 낙서로 전하여진다는 것으로는 고하도와 고낙서가 있다.

그 설은 오징의 역찬언 등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