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에도 있듯이 하도라는 명칭이 이에서 비롯되었지만
전설에 의하면 복희 때 황하에서 나왔다는 용마의 등에 나타난 도형이다.
또한 하도 낙서로 전하여진다는 것으로는 고하도와 고낙서가 있다.
그 설은 오징의 역찬언 등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나,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경을 읽고, 주역을 배우는 일 (0) | 2014.04.19 |
---|---|
평위산 : 배속이 나빠서 소화불량에 먹는 한약명 (0) | 2014.04.17 |
통천지제일 : 천지를 통하여 제일가는 것 (0) |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