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시무태 : 종시란 말은 주역건괘에 대명종시 육위시성이라고 한데 비로소 보인다.
종시는 시종과는 개념이 다르다.
시종은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말이지만 종시도 순자의 말에 의하면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말이며,
정역의 종시무태도 그러한 뜻으로 보이지만.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육수와 삼팔목을 좌우로 나누어 벌려 놓았다 (0) | 2014.03.20 |
---|---|
조수물이 들어오는 것을 조라 하고 (0) | 2014.03.18 |
삼천년 동안 적덕한 집에서 제일가는 복록 (0) | 201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