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갑진 : 요임금의 즉위 원년이니 서기전 2356년 그해가 갑진년이다
그리고 요임금은 신과 같이 밝다하여 요지일월이라 해왔고
순임금은 덕이 천지에 합한다하여 순지건곤이라 해왔다.
그러므로 이에 일월갑진이란 요지일월이라 한데서 취한 뜻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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