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 일부는 김항선생의 도호로서 신사년에 쓴 대역서에 처음 보인다.(1881년)
일부선생의 초명은 재일이요, 관명은 재락이요, 자는 도심이다.
선생 36세 때 서기 1861년 연담선생에게 관벽이란 아호를 얻었다가 56세 때
신사년에 일부라고 대역서에 기록한 것을 보면
일부란 그 이전 선생54세때 1879년부터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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