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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축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살아야 했다

복희씨는 사신인두의 형상으로 나셨다고 하며 백십오년이나 왕좌에 있으면서

결승으로 정치를 하였고 팔괘를 그려서 왕천하의 도를 폈다 한다

주역에 이른 바

 

복희조획문왕교 : 복희씨는 팔괘를 간략하게 그린 것을 문왕은 정교하게 그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팔괘원리에 의해서 이 천지가 이천팔백년 동안 축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살아야 했다는 것이

천지경위 이천팔백년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