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시에서도 이른바
큰 음악은 스스로 곡조를 이루니 다만 무현금으로 건진한다.(?)
라고 하였고, 정역에 말한 무현금은 음아어이우 영가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무형외: 무형한 밖이란 우주 밖을 말한다.
무중벽이 우주내사라면 무형외는 우주외사라고 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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