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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만고문장일월명 : 일월같이 밝은

막막막무량 : 더 없고 한량없는 무량수임. 무량이란 한 수의 단위이다

만고: 아주 먼 옛날, 태고적부터

만고문장일월명 : 일월같이 밝은 천만고의 문장이여하면 주어가 문장을 말하는 것이지만 이 글에서는 주어가 일월명이요, 이어서 뇌풍생인듯 싶다. 포도시를 한번 읽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