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천심 : 천심에 당한다는 천심은 지뢰복괘의 천지중심이 아니라
이천에 닿는 무의 천심과 칠지에 닿는 무의 황심의 자리를 뜻한다
당황심 : 황이 기를 뜻한다면 천은 무를 의미한다고 보겠다
그러므로 덕부천황이란 기와 무가 한 자리에서
지입위천 천오지가 되는 것을 덕부천황이란 한 것이다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명후천삼십일: 후천에 30일을 크게 밝힌다 (0) | 2013.12.18 |
---|---|
하나라는 인월로 세수를 삼고, 은나라는 축월로 세수를 삼았다 (0) | 2013.12.16 |
뇌풍궁이란 궁은 이 천지에 대장하고 굉장히 큰 집 (0) | 201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