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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천심에 당한다는 천심은 지뢰복괘의 천지중심이 아니라

당천심 : 천심에 당한다는 천심은 지뢰복괘의 천지중심이 아니라

이천에 닿는 무의 천심과 칠지에 닿는 무의 황심의 자리를 뜻한다

당황심 : 황이 기를 뜻한다면 천은 무를 의미한다고 보겠다

그러므로 덕부천황이란 기와 무가 한 자리에서

지입위천 천오지가 되는 것을 덕부천황이란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