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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묘를 축자리인 제3지에 돌려 둔다는 것이다

귀축 :

축 자리에 돌려 둠.

즉 묘를 축자리인 제3지에 돌려 둔다는 것이다

극종극시 :

능히 마치고 능히 비록한다는 것은 마친 자리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를 주역에서는 원시반종이라고 하였고 이를 부연하여 주역계사에는 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