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미암이 축가를 불렀습니다.
모두 다 함께 하늘 높이 떠 있는 샛별을 반겨 맞이합시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예전에도 계시었으며 현재에도 계시고 말이죠,
앞으로도 영원히 계실것 같은.... 아무튼 축하합시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암희의 나라를 맞이합시다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상에 평화의 여명이 밝아 옴을 즐겨 (0) | 2013.10.20 |
---|---|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재판관이 있었다 (0) | 2013.10.18 |
능력을 가지고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입니다 (0)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