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자는 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동정을 베풀 시간이 없다
그리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윽고 한 낯선 말사인이 지나가다가 이 부상자를 보고 불쌍히 여겨 말에서 내려
그를 소생시키고 말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그 곳 주인에게 간호를 하여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당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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