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사절의 마지막 날에 군중들이 전의 길목에 모여 있자 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몽마른 자는 내게 와서 마시시오.
나를 믿고 그께 보내신 그를 믿는 자는 생명의 잔을 마시도록 하십시요.
그러면 그의 목 속에서 생명의 물이 흘러내릴 것입니다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의 길을 가려니와 당신들은 나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0) | 2013.09.30 |
---|---|
사람들이 찾을 수 없는 곳에 가다니 어디로 (0) | 2013.09.29 |
그대들은 그의 얼굴을 보게 될 겁니다 (0) | 201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