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세리들과 평판이 좋지 않은 여러 사람들과 자리를 같이하여
식사하고 있는 것을 본 발새인들이 말했습니다.
부꺼러운 줄을 알라. 의 사람이라고 공언하고 있는
이 사람이 세리, 창녀, 보통 속인들과 어울리고 있다.
부ㄲ러운 줄 알아라.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술은 헌 포대에 담을 수 없습니다 (0) | 2013.09.09 |
---|---|
돌아오셨다는 사식이 온 마을에 전해지가 (0) | 2013.09.08 |
외국의 교사들과 제자들에게 (0) | 201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