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철학적 종교의 높이까지 오르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기껏 거기까지 성장하는 것을 바랄 수 있을 뿐이다.
암포르타스의 상처와 게르만인의 파우스트적 분열은 아직 치유되지 아니했다.
그의 무의식은 무의식으오ㄹㅂ투터 해방을 얻기 전에 먼저 의식화하지 않으면 아니될 내ㅛ용을 여전히 짊어진 채ㅐ로 있다.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교적인 가르침 속에 포함돼 있는 형이상적인 주장을 (0) | 2013.07.09 |
---|---|
심리적으로 보아서 죽음은 태어남과 매한가지로 중요한 것이며 (0) | 2013.06.28 |
무의식의 내용이 객체에 투영되며 객체는 주체 속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0) | 201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