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밖에

무의식의 가장 깊은 층과 접촉하고 있는 것이며

인류역사의 아득한 옛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물든은 당연한 일이지만

무의식의 가장 깊은 층과 접촉하고 있는 것이며, 의식의 말이 전혀 통하지 않음이 밝혀질 때에 무의식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러한 사물은 머리로 생각해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만일 그러한 사물들이 의식의 가장 깊은 내관과 정신의 가장 높은 통찰을 마땅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