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의 아득한 옛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물든은 당연한 일이지만
무의식의 가장 깊은 층과 접촉하고 있는 것이며, 의식의 말이 전혀 통하지 않음이 밝혀질 때에 무의식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러한 사물은 머리로 생각해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만일 그러한 사물들이 의식의 가장 깊은 내관과 정신의 가장 높은 통찰을 마땅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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