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우리는 이 저술의 일부가 사실상으로는 일실된 것이며
뒤에 와서 다른 경전으로부터 보충된 것이 아닐까하는 추축을 할 수밖에 없다
위에서 은급한 이론적 단절과 내가 번역하지 않은 부분이 질적으로 떨어져 있다는 것과는 아마도 이로써 설명이 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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